범죄 뉴스

2년 동안 실종됐던 조지아 10대, 보안관 페이스북 페이지에 다시 등장

2년 동안 실종됐던 조지아의 10대 소녀가 화요일 보안관 페이스북 페이지에 갑자기 다시 나타났습니다.

Aubrey Carroll은 2016년 5월 24일에 사라졌을 때 15세였습니다. 그는 학교에서 일찍 학교를 떠났고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FBI의 성명 .



그러나 그는 스팔딩 카운티 보안관 부서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사진과 영상으로 웃으며 손을 흔들고 나타났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스팔딩 카운티 보안관 대럴 딕스 옆에 서 있었습니다.



멜린다 레이쉬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오브리 캐롤이에요. 모두 만나서 반가워요'라고 그는 클립에서 말했다.

셀레나 퀸타닐라 범죄 현장

Dix는 Carroll에게 지난 2년 동안 자신을 걱정해 준 사람들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는지 묻습니다. 그 십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엄마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는 괜찮아요. 난 괜찮아. 나는 웃고 있었고 여러분도 똑같이 해야 합니다.'



보안관 사무실은 FBI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도움을 받아 캐롤을 찾아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캐롤이 다른 이름으로 만든 페이스북 페이지를 발견했습니다. 그 프로필이 발견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제 17세인 그의 머리카락은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상당히 자랐습니다.

Dix는 Carroll이 지난 2년 동안 '우드스톡' 스타일의 여행자 승무원과 함께 방랑자로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서부 해안과 중서부를 광범위하게 여행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물물교환을 하며 현금으로만 운영하고 주에서 주로 여행하는 사람들의 일원이 되었다고 Dix는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옷차림이나 생활방식에서 우드스톡 시대 사람들의 집단처럼 보였습니다.



산드라 갈라스

경찰은 캐롤이 혼자 떠난 것으로 보이며 어떤 식으로든 착취나 학대를 당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지금은 조지아 주 그리핀에 있는 그의 어머니 집에 있습니다.

[사진: 스폴딩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