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어린 자녀를 살해한 뒤 이중 자살로 위장한 혐의로 기소된 펜실베니아의 한 어머니가 두 자녀의 죽음과 관련하여 체포되면 자살할 계획을 세웠다고 한 목격자가 말했습니다.
판사가 37세의 리사 스나이더(Lisa Snyder)에게 재판을 받도록 명령하면서 새로운 세부 사항이 2월 12일 수요일에 공개되었습니다. 약 4시간의 증언 끝에 판결이 내려졌다.
로건 시엔델만
스나이더는 지난해 말 1급 살인, 3급 살인, 증거 조작, 아동 복지 위협, 동물 학대 혐의로 기소됐다. 그녀는 자녀인 코너 스나이더(8세)와 브린리 스나이더(4세)의 살해를 계획하고 그들의 죽음을 자살처럼 은폐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Snyder는 9월에 911에 전화를 걸어 아이들이 반응이 없고 Albany Township 집의 지하실 서까래에 개 줄 하나에 매달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머니가 아들이 왕따를 당해 자살 위협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조사관은 나중에 아이가 왕따를 당하지 않았으며 자살이 범인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스나이더 자신의 자살 계획은 수요일 증언의 일부에서 논의되었습니다. 그녀의 친구 제시카 센프트(Jessica Senft)는 아이들이 사망한 지 일주일 뒤 스나이더가 자신이 아이들의 죽음으로 인해 체포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법원에 말했다. 모닝콜 보고서 . 그러나 Senft에 따르면 그녀는 깨끗한 범죄 기록 때문에 보석으로 석방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밖으로 나왔을 때 그녀는 자살하겠다고 Senft는 그녀의 친구가 제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프리 다머 동생
스나이더는 체포된 이후 보석금 없이 구금됐다.
브랜든 스크로긴 콜드 저스티스
그녀는 자녀를 살해한 혐의 외에도 가족 개를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개와 성행위를 하는 사진을 최소 3장 이상 익명의 사람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청구 문서에는 다음이 표시됩니다. .
스나이더에 대한 공식 공판은 3월 12일로 예정되어 있다. 검찰은 아직 사형을 구형할지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